4명의 국악 유망주들이 4일 동안 독주회 형식으로 펼치는 신진예술가 집중탐구 프로그램.
해금, 가야금, 아쟁 등 각자의 영역에서 탄탄한 실력과 열정으로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는 네 명의 젊은 연주가를 집중 조명하는 이번 무대는

각 악기를 대표하는 산조 연주를 비롯하여 전통음악과 창작 레퍼토리를 두루 선보이며 국악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들을 만나볼 수 있다.

9.19(화)
곽소리 해금독주회

9.20(수)
심나래 가야금독주회

9.21(목)
한림 아쟁독주회

9.22(금)
홍예진 가야금풍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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